Haonly's Blog

MSA: Microservice Architecture의 약자로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습니다

"하나의 큰 어플리케이션을 여러개의 작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쪼개어 변경과 조합이 가능하도록 만든 아키텍쳐"

즉 작은 서비스들을 만들어 합쳐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컴포넌트들의 조합이라고 이해했습니다.

등장 배경

MSA의 반대 개념은 Monolithic Architecture로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성요소가 한 프로젝트에 통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.

아직까지 개발하기 간단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소프트웨어가 이 Monolithic 형태로 구현되어 있습니다.

하지만 큰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한계와 단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. 아무래도 큰 규모의 개발을 진행할 때는 빌드 및 테스트 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전체 시스템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.

제가 이해하기로는 큰 규모의 온라인 주문 사이트에서 이 MSA 형태의 개발을 하겠구나 싶었습니다.

그래서 이번에 고랭으로 MSA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잇는 상황에 대해서 효율적인 처리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Context를 사용한 예시를 개발해 보았습니다. (개발 다 하면 링크 넣을 것… ㅎㅎ)

또 쿠팡에서 테크 블로그(?) 비슷하게 MSA 에 대해 정리해 둔 글도 있더라구요.

쿠팡 - 행복을 찾기 위한 우리의 여정

참고할 사이트:

lion-king.tistory.com/entry/MSA-distributed-transaction

medium.com/coupang-tech/%ED%96%89%EB%B3%B5%EC%9D%84-%EC%B0%BE%EA%B8%B0-%EC%9C%84%ED%95%9C-%EC%9A%B0%EB%A6%AC%EC%9D%98-%EC%97%AC%EC%A0%95-94678fe9eb61

www.popit.kr/msa%EC%97%90%EC%84%9C-%EB%A9%94%EC%8B%9C%EC%A7%95-%ED%8A%B8%EB%9E%9C%EC%9E%AD%EC%85%98-%EC%B2%98%EB%A6%AC%ED%95%98%EA%B8%B0

velog.io/@tedigom/MSA-%EC%A0%9C%EB%8C%80%EB%A1%9C-%EC%9D%B4%ED%95%B4%ED%95%98%EA%B8%B0-1-MSA%EC%9D%98-%EA%B8%B0%EB%B3%B8-%EA%B0%9C%EB%85%90-3sk28yrv0e

jaehue.github.io/post/how-to-use-golang-context/